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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너 주차법 제대로 알기!

토틀이 2020. 10. 9. 22:50

매너 주차법 제대로 알기!

운전을 하다 보면

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

새삼 느낍니다.

주차장도 예외는 아니죠.

'도대체 왜 저럴까..?'

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죠.

오늘은 매너 있게 주차하는

방법에 대해서

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주차선 지키는 건

매너 주차의 시작!

SUV 등 대형 차종의 인기로

차량 크기는 커졌지만,

아파트 주차장 크기는

그 변화를 못 따라가죠.

항상 타이트합니다.

(양 옆에 카니발이라도

있을라 치면 ㅜㅜ)

보통 벽면 또는 기둥 쪽

주차면에 주차 시엔

최대한 벽 또는 기둥에

밀착해서 주차하면

가운데에 주차하는 차량이

조금이나마

주차에 수월해지겠죠. 

내 차도 당연히 보호하는

지름길입니다.

그리고 은근히 주차 후

사이드 미러 안 접는 분들

많으시더라고요.

내 차 보호를 위해서라도

접을 땐 접으시죠~


전기차 충전소 및

장애인 주차 구역 비우기

며칠 전, 출근길에 유튜브

추천 영상을 하나씩 보다가

전기차 충전소에서 발생한

주민 간 분쟁에 대한

유튜브 영상

(통화 녹취록)을 시청 했어요.

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설치한

충전소 자리에

일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고,

자리 이동을 요청하자

왜 내가 옮겨줘야 하는지

따지는 그런..

다른 주차 공간도 많은데

굳이 전기차 충전소 자리에

주차를 똭!

아시나요?

전기차 충전소의 의무 설치구역에

불법 주차한 차량은

과태료 10만 원 부과됩니다!

 

또한 장애인 주차구역 내

불법주차 발각 시

1차 과태료 고지서 발송 후

2시간이 지나면 20만 원,

4시간이 지나면 30만 원의

과태료를 내게 된다고 하네요.

허걱... 

만약 24시간이 초과되면?

최초 부과된 과태료

+120만 원의 추가 과태료를 합한

총 130만 원을... 

알아서 조심해야겠네요.

(저희 단지 지상주차장에

상습적으로 장애인 주차구역에

불법 주차하시는 분계시던데..

이번 기회에 애국하는

마음으로다가 신고라도...)

 


이중 주차 시 매너 주차법

주차 공간이 꽉 찬 상황에서

피치 못하게 이중주차를

하게 됩니다.

이럴 땐.. 기어는 중립!

주차 브레이크는

해제해야 합니다!

 

1. 주차할 곳에 차를 대고

시동 끄기

2. 시프트 락 릴리즈 버튼을

누른 상태에서

기어를 P에서 N으로 이동

(반드시 주차 브레이크는 해제!)

 

조심해야 할 부분은,

이중주차 차량을

이동주차할 때 사고가 나면

과실 책임이 차 주인이 20%,

차를 민 사람은 80%라고 합니다.

(상황과 장소에 따라

과실 책임 비율 변동 가능)

 

그리고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,

제발 밤에 아파트 단지 내

주차장에 이중 주차했을 경우,

다음 날 아침에

주차 공간에 정상 주차를..

해주는 센스!


사람의 민낯이 드러나는

포인트 중의 하나가

바로 운전이죠.

 

저도 운전하다가 보이는

제 민낯이 부끄러울 때가

많습니다.

 

내 운전습관이

다른 사람에게 피해를

주지 않을까 하는

역지사지의 마음만 있어도

훈훈한 도로 풍경으로

변하지 않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