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너 주차법 제대로 알기!

운전을 하다 보면
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
새삼 느낍니다.
주차장도 예외는 아니죠.
'도대체 왜 저럴까..?'
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죠.
오늘은 매너 있게 주차하는
방법에 대해서
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주차선 지키는 건
매너 주차의 시작!

SUV 등 대형 차종의 인기로
차량 크기는 커졌지만,
아파트 주차장 크기는
그 변화를 못 따라가죠.
항상 타이트합니다.
(양 옆에 카니발이라도
있을라 치면 ㅜㅜ)
보통 벽면 또는 기둥 쪽
주차면에 주차 시엔
최대한 벽 또는 기둥에
밀착해서 주차하면
가운데에 주차하는 차량이
조금이나마
주차에 수월해지겠죠.
내 차도 당연히 보호하는
지름길입니다.
그리고 은근히 주차 후
사이드 미러 안 접는 분들
많으시더라고요.
내 차 보호를 위해서라도
접을 땐 접으시죠~
전기차 충전소 및
장애인 주차 구역 비우기

며칠 전, 출근길에 유튜브
추천 영상을 하나씩 보다가
전기차 충전소에서 발생한
주민 간 분쟁에 대한
유튜브 영상
(통화 녹취록)을 시청 했어요.
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설치한
충전소 자리에
일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고,
자리 이동을 요청하자
왜 내가 옮겨줘야 하는지
따지는 그런..
다른 주차 공간도 많은데
굳이 전기차 충전소 자리에
주차를 똭!
아시나요?
전기차 충전소의 의무 설치구역에
불법 주차한 차량은
과태료 10만 원 부과됩니다!
또한 장애인 주차구역 내
불법주차 발각 시
1차 과태료 고지서 발송 후
2시간이 지나면 20만 원,
4시간이 지나면 30만 원의
과태료를 내게 된다고 하네요.
허걱...
만약 24시간이 초과되면?
최초 부과된 과태료
+120만 원의 추가 과태료를 합한
총 130만 원을...
알아서 조심해야겠네요.
(저희 단지 지상주차장에
상습적으로 장애인 주차구역에
불법 주차하시는 분계시던데..
이번 기회에 애국하는
마음으로다가 신고라도...)
이중 주차 시 매너 주차법

주차 공간이 꽉 찬 상황에서
피치 못하게 이중주차를
하게 됩니다.
이럴 땐.. 기어는 중립!
주차 브레이크는
해제해야 합니다!
1. 주차할 곳에 차를 대고
시동 끄기
2. 시프트 락 릴리즈 버튼을
누른 상태에서
기어를 P에서 N으로 이동
(반드시 주차 브레이크는 해제!)
조심해야 할 부분은,
이중주차 차량을
이동주차할 때 사고가 나면
과실 책임이 차 주인이 20%,
차를 민 사람은 80%라고 합니다.
(상황과 장소에 따라
과실 책임 비율 변동 가능)
그리고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,
제발 밤에 아파트 단지 내
주차장에 이중 주차했을 경우,
다음 날 아침에
주차 공간에 정상 주차를..
해주는 센스!
사람의 민낯이 드러나는
포인트 중의 하나가
바로 운전이죠.
저도 운전하다가 보이는
제 민낯이 부끄러울 때가
많습니다.
내 운전습관이
다른 사람에게 피해를
주지 않을까 하는
역지사지의 마음만 있어도
훈훈한 도로 풍경으로
변하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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